[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이 운용이익 개선이 나타난데다 전년수준 배당성향 가정 시 배당매력은 가장 높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보유(Hold)'로 제시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NH투자증권은 1분기 순이익이 844억원을 시현하며 전년비 658% 증가했다"며 "수수료이익과 이자이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46%, 10% 증가한데다, 운용이익이 대폭 개선되며 분기기준 최대 매출(순영업수익)규모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인건비 증가에 판관비 역시 전분기대비 40%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상품운용 관련이익이 전분기대비 1000억원 가량 늘었으며 IB업무 관련 약 200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발생했다"며 "연간 예상 순이익 규모는 2761억원, 6%수준의 지속가능 ROE를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17조원 이상의 채권보유잔고가 손익에 노출돼 2분기 이후 운용이익의 축소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전 연구원은 예상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NH투자증권의 목표가를 1만6000원이라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