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안전한 선진사회 구현을 위한 국민대토론회(부제 : 삼풍 붕괴사고 20년, 우리사회의 안전 재조명)’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20년을 맞이해 안전사회를 이루기 위한 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김종훈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가 개회사를 한다. 이어 안홍섭 산업안전보건 교육원장, 박홍신 시설안전미더 대표가 안전한 선진사회 구현을 위한 제도·기술적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 요시다 도시아끼 일본 미쓰비시지쇼 부장이 도쿄의 도시재생사업사례를 발표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도심재개발과 재건축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회 참석자와 발표자가 함께하는 토크쇼 형식의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공개토론회로 한미글로벌 트위터(hm_global)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다.
사전등록과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참석 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오는 20일까지 건설산업비전포럼 홈페이지(www.cvf.or.kr)나 전화(02-3429-6497)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가 있다. 사전등록 하면 1만원, 현장에서 등록하면 2만원이다. 참가비는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관련단체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김종훈 공동대표는 “삼풍 붕괴사고 20년이 된 현 시점에서 안전문화의식을 재조명하고 위험사회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각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