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NH투자증권은 19일 이마트에 대해 삼성생명 주식 매각 차익을 반영해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목표주가는 기존 27만6000원에서 30만2000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홍성수 연구원은 “이마트는 삼성생명 보유주식 1450만주 중 300만주를 주당 10만9200원에 매각한 데에 따른 매각차익 375억원이 2분기에 반영될 것”이라며 “기존 추정에 미처 반영하지 못했던 삼성생명으로부터 배당금수입 증가분도 추가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세전이익 추정을 기존 4678억원에서 5181억원으로 11%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로 최근 영업상황도 양호한 것으로 평가했다.
홍 연구원은 “4월 별도기준 총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증가했다”며 “지난해 4월 기존점 성장률이 -3.4%를 기록해 낮은 기저가 작용하긴 했지만 주말 휴무 점포 증가를 감안하면 상당히 양호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