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힐링캠프' 허영만이 자신이 집필한 '식객'을 국민만화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대한민국 만화계에 한 획을 긋고 있는 만화가 허영만과 윤태호가 출연했다.
이날 MC김제동은 '미생'을 히트시킨 윤태호 작가를 소개하면서 "'미생'이 국민만화라고 불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허영만은 "국민만화는 '식객' 아닙니까? 국민만화도 변합니까?"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이 "국민만화가 '식객', 구민만화가 '미생'"이라고 정정하자, 허영만은 "이제 조금 편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돼 데뷔한 허영만은 '각시탈', '식객', '타짜'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