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2015'에는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번 1부에서는 천재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 안)가 그간의 비화와 러시아 생활, 그리고 아내 우나리와의 사랑을 최초로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천재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떠나고 싶지 않았던 한국을 떠나 러시아로 귀화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과 가장 힘겨운 시기에 만나 연인이 된 아내 우나리와의 사랑이 더해져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1부 엔딩에서는 안현수가 러시아로 떠나며 우나리와 헤어져야 했던 상황이 그려지며 2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방송직후 그간 인터뷰와 사생활 노출을 하지 않았던 안현수 부부에 관한 궁금증이 해소 되며 수천 건의 기사가 쏟아졌고, 두 사람은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나란히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오래도록 이어졌다.
이에 안현수·우나리 부부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방송을 보며 옛날에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라 눈물을 흘렸다. 서로 지금 이 마음을 잊지 말자고 이야기했다. 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상에 처음 털어놓는 안현수·우나리 부부의 사랑과 모든 것을 담은 2부는 18일 오후 11시 15분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