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부터 연말까지 인천 및 경기서부권에서 다가구·다세대 주택 1110가구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대상은 2005년 1월 1일 이후 사용승인된 다가구·다세대로서 각 가구당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다. 건물전체 일괄매입을 원칙으로 하고 다세대주택의 경우 건물관리 문제점 등을 고려해 현황에 따라 부분매입(5가구 이상)도 추진한다.
다만 근린생활시설 및 지하실이 포함된 주택, 1동당 5가구 미만인 주택, 개발사업예정지역 내 주택, 도시가스 미설치 주택 등은 매입을 하지 않는다.
매입한 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등의 주거 안정에 활용된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30% 정도다. 입주 후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LH는 올해 전국에서 9300가구를 매입해 저소득층 서민들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부(032-890-5437, 5463)로 문의하면 된다.
LH는 또한 18일부터 5일간 LH 본사와 전국 14개 지역본부 및 특별본부 등에서 ′201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