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인 테라젠이텍스가 12%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테라젠이텍스는 전일대비 13%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가 급등 배경에 대해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특별한 이유는 없고, 1분기 실적이 타 바이오업체들보다는 양호하게 나온 점을 시장에서 좋게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전체 분석 관련 기업인 마크로젠과 진원생명과학도 이날 3~6%가량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크로젠은 이날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과 엑솜 시퀀싱(Exome Sequencing) 서비스를 비롯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진원생명과학도 유전체분석 사업을 계획중이다. 진원생명과학은 유전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치료제' 개발 사업을 준비중이다. 이를 위해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The 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과 연계해 유전체 분석 사업을 곧 시작할 것"이라면 서 "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차세대 사업으로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