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은 12년만에 여자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대표팀 23명이 한국의 대표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3개월에 걸쳐 개인별 체촌 및 제작을 진행, 공식 단복을 제작했다.
또 감독, 코치진은 제일모직의 남성복 갤럭시에서 단복을 제작함으로써 대표팀 전원이 통일성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여자 월드컵 대표팀 단복을 디자인한 허은경 빈폴레이디스의 디자인실장은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 참여하는 대표팀의 첫 승리와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빈폴레이디스의 디자인 역량을 모두 모아 단복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모직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부터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비롯, 2012 런던올림픽, 2013년 WBC 야구대표팀 등 주요 국제경기에 참석하는 한국 대표선수들에게 공식 단복을 제작, 지원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