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매맷값이 900만원을 넘었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일반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맷값은 903만원으로 조사됐다. 전국 아파트 값은 지난해 12월 888만원에서 매달 오르고 있다.
서울은 1557만원, 경기도는 927만원이다. 서울과 경기도는 아직 최고가 수준까지 회복하지는 못했다. 서울은 지난 2011년 1640만원, 경기도는 2007년 985만원으로 각각 최고점을 찍었다.
지난 2011년 최고가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28%가 오른 경북이었다. 이어 광주 17%, 제주 16%, 대구 14% 순이었다.
이미윤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 거래량이 늘고 있다”며 “조만간 서울과 경기도에서도 3.3㎡당 아파트 최고 가격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