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17일 세계보건총회, 복지포럼 등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문 장관은 18일부터 2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의 UN 유럽본부에서 열리는 세계보건총회에서 19일 오전 수석대표연설을 통해 보건의료 인력‧인프라‧서비스 전달체계 등 국가 공공보건시스템을 튼튼히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국제사회에 대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 지원 및 보건시스템 구축 등 한국의 기여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또한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GHSA) 고위급 회의’ 및 중동‧중남미 보건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외교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문 장관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마가렛 찬 WHO 사무총장, 실비아 버웰 美보건부 장관 및 GHSA 선도그룹 10개국 대표들을 만나, 오는 9월 2차 GHSA 서울 고위급 회의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문장관은 21~22일 이틀 간‘한국-스웨덴 보건복지포럼’에 참석차 스웨덴을 방문한다. 이번 스웨덴 방문은 2013년 양국 간 체결된 보건복지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일정으로 올해는 아동복지를 주제로 양국의 아동정책 및 도전과제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스웨덴 보육시설을 방문하여 보육선진국인 스웨덴의 어린이집 운영 모델을 직접 살펴보고, 스웨덴 보건복지 관련 3명 장관과의 보건복지 정책 논의, 스웨덴 공적 연기금 운용기관인 AP3(allmӓnna pension fonder) 등을 방문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