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에 홍영표(사진) 부행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홍 전무이사는 1956년 출생으로 대건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2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국제금융부, 경영지원실, 인사부, 홍보실장, 국제협력실, 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 여신총괄부장, 총괄사업부장, 무역투자금융본부 부행장 등을 거쳤다.
수은 관계자는 "홍 전무이사는 지난 2012년 6월 부행장에 선임된 후 중장기 여신을 맡아 국내 기업들의 해외건설 프로젝트 수주와 플랜트・선박 수출 지원에 앞장선 기획·여신전문가"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