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는 지난 3월 말 출시한 ‘마블 티셔츠’ 12만장이 전량 완판됐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1만장을 추가 제작한다.
마블 티셔츠는 디자인 유나이티드가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등의 캐릭터를 이용해 디자인한 제품으로 성인과 아동을 위한 총 7개 제품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전체 생산량 12만장이 모두 판매됐으며, 매장에 재입고 문의가 계속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11만장을 추가 생산해 다음 주 수요일부터 각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고시킬 예정이다.
박현준 디자인유나이티드 상품담당 과장은 “올해 어벤져스2의 국내 개봉을 염두에 두고 마블티셔츠를 기획했는데 이번 시즌 최고의 히트 제품이 됐다”면서 “후속으로 선보인 미키 티셔츠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