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황석정(44)이 SBS '가면'에 합류한다.
황석정은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에 감초 조연 말자 역으로 출연한다. 말자는 주인공 지숙(수애)이 일하는 백화점의 동료다.
'가면'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황석정은 개성 강한 배우다"며 "'가면'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황석정은 '가면'을 집필하는 최호철 작가와 남다른 인연이 있다. 황석정은 최 작가의 전작인 '비밀'에도 출연해 극중 산드라 황 역을 맡아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SBS '가면'은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작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