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J E&M이 오는 8월, 신개념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 'O tvN'을 개국한다고 13일 밝혔다.
'O tvN'은 30대 이상의 성인부터 1980~90년대 신세대로 부상했던 X세대를 거쳐, '문화·소비의 새로운 주체'로 떠오르며 멋진 삶을 추구하는 중년층까지 폭넓은 시청층을 아우를 계획이다.
문화 콘텐츠의 신소비층으로 부상한 이들을 경제, 문화, 사회적 발전과 함께 성장한 만큼 문화적 감수성과 학구열, 자긍심이 높고, 현재는 사회 정점의 위치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대다.

채널명 'O tvN'의 'O'는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산소(Oxygen)'같은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다. 우리에게 꼭 필요하지만 존재를 잊기 쉬운 산소처럼,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지만 놓치기 쉬운 주제들을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조명, 궁극적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이덕재 CJ E&M 방송콘텐츠 부문장은 "최근 시청자들은 웃고 즐기는 콘텐츠에서 나아가 TV 속 인물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원하고 있다"며 "겟잇뷰티, 트루 라이브 쇼로 화제를 이끈 스타일 채널의 노하우와 '꽃보다' 시리즈, '응답하라' 시리즈로 검증된 예능 채널의 경쟁력을 결합해 깊이가 다른 새로운 채널을 선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