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3일 컴투스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돌았지만 우려보다는 기대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은 그대로 유지했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에 대해 "1분기 매출은 9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9% 증가했는데, 이는 주요시장인 미국에서의 적극적 마케팅효과로 구글플레이(Googleplay) 기준매출 순위가 16위→10위, iOS 매출순위가 44위→27위로 상승한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머너즈워의 매출액 증가가 당사 기대치에 다소 못미친것은 아쉬우나, 5월 현재 미국시장에서의 매출순위가 GooglePlay 7위, iOS 17위로 더욱 상승하여 서머너즈워의 매출은 2분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3월말 출시한 컴투스 프로야구2015가 국내Googleplay 매출 순위 20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컴투스의 실적은 올해 분기별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일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영업이익은 356억원으로 당사추정치인 471억원과 시장컨센서스 404억원을 모두 하회했다"면서 "이는 마케팅비용이 매출액 대비18%인 16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큰 폭 증가한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부터 마케팅비용이 작년 4분기 수준으로 정상화됨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446억원을 기록할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