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액면분할 후 재상장한 지 2거래일 만에 급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일대비 5.44%, 2만500원 오른 3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 대 상승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최고가는 40만1500원이다.
매수, 매도 거래창구 모두 키움증권이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개인투자자들 중심의 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거래량은 35만주, 시가총액은 23조2000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8일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줄인 뒤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됐다. 재상장 첫날에는 3.09% 하락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