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옴니시스템이 자회사 위지트가 SK텔레콤과 사업 협력을 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옴니시스템은 전일대비 1.21%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옴니시스템은 지난 7일 5% 급등하는 등 최근 3거래일째 오름세다.
한편, 전날 SKT는 디지털 계량기 전문 기업인 위지트와 스마트홈 연동 계량기 공동 개발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향후 가정 내 디지털 전력ㆍ가스 계량기에 이동통신 모듈을 탑재, 스마트홈 서비스 플랫폼과 연동함으로써 고객에게 실시간 에너지 사용 현황을 제공하는 방안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위지트는 모회사인 옴니시스템과 함께 국내 디지털 전력량계 시장의 8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업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