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오는 15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됐다. 조만간 발표될 중국의 지난달 주요 지표를 통해 경기둔화가 재확인될 전망이다.
박상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이번주 중국에서 지난달 주요 지표가, 유로존에서는 1분기 성장률이 발표 예정이고 한국에서는 금통위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중국 지난달 주요 지표들은 지난주 수출입 지표에서도 나타난 것과 같이 대내외수요 위축 여파로 둔화 흐름을 이어가며 2분기 성장 기대를 제약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유로존 1분기 성장률은 완만한 개선세를 이어가며 1분기 중 진행된 시장의 유로존 경기 눈높이 개선을 확인시켜 줄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한국의 금통위는 물가, 경기, 주변국 통화정책 등의 이유로 2분기 중 추가로 금리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