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11일 이번주 은행주에 대해 "은행주 투자비중을 급격하게 조절하기보다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자는 기존 견해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은행주는) 절대적 상승 여력은 크지 않지만 당분간은 KOSPI를 크게 초과 상승 또는 초과 하락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금리 방향성에 기댄 국내 기관들의 매수세에 의존한 은행주 주가 상승은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며 "결국 은행주는 외국인 매수세가 재유입돼야 지속적인 추가 반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순이자마진(NIM) 하락 폭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NIM 하락 폭이 적을 수 있는 은행에 관심을 높여야 할 듯하다"며 "이는 추세적 반등이 어렵다는 단기적 관점에서의 논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15일 열리는 한은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