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엔에스쇼핑 주가가 백수오 리스크에 따른 하락이 과도하다는 평가에 사흘만에 반등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에스쇼핑 주식은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대비 3500원(1.59%)오른 2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사흘만의 반등으로 백수오 리스크가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평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에스쇼핑의 백수오 방송은 단 3회뿐으로, 누적 취급고와 매출액도 각각 3억원, 1억원으로 의미 없는 수준”이라며 “누적 판매금 전액을 회사에서 부담한다고 해도 주당순이익(EPS)에 미치는 영향은 0.3%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현 주가는 백수오 리스크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며 “홈쇼핑 환불방안 발표를 계기로 리스크 해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