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일일극 ‘달려라 장미’가 종영까지 단 8회를 남기면서 이영아가 누구와 이어질지 의견이 분분하다.
‘달려라 장미’에서 이영아가 연기하는 주인공 백장미는 황태자(고주원)와 미래를 약속하지만 강민주(윤주희)의 거짓말과 훼방으로 결별한다.
종영을 앞둔 ‘달려라 장미’에서 백장미는 장준혁(류진)과 이어지는 상황. 하지만 아들이 백장미를 좋아한다는 걸 눈치 챈 장평문(이대연)이 나연주(윤유선)와 관계를 포기하는 억지 설정이 등장하면서 시청자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달려라 장미’ 팬들은 방송 내내 훈훈한 관계가 이어졌던 장평문과 나연주가 그대로 이어지리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렇게 되면 자연히 백장미는 장준혁과 이어지지 않을 공산이 크다. 즉, 단 8회 안에 백장미와 황태자가 다시 이어지는 극적인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렇게 되려면 우선 거짓 임신 등 갖은 악행을 저지른 강민주의 몰락이 필수다. 실제로 강민주는 태자의 아이를 가졌다는 거짓말이 곧 들통 날 위기에 처했다. 이미 엄마 최교수(김청)가 백장미의 유산을 사주했다는 죄상이 드러난 만큼 딸 강민주의 악행도 백일하에 드러날 가능성이 점쳐진다.
특히 ‘달려라 장미’ 같은 공중파 일일극은 권선징악적 결말을 맺는 경우가 많아 백장미가 다시 태자와 만나 잘 살게 되리라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
종영을 앞둔 ‘달려라 장미’ 102회는 7일 오후 7시20분 SBS에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