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경남기업에 대한 금융권의 특혜제공 의혹을 수사 중인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는 7일 금융감독원과 신한은행, 김진수 전 금감원 부원장보의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아침 9시경부터 검사와 수사관 약 30명을 금감원 사무실 등으로 보내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현재 5곳 중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쳤고, 나머지 2곳도 압수수색 중이다.
김 전 부원장보는 2013년 경남기업의 세 번째 워크아웃 당시 금감원 기업금융구조개선국장으로 재직하면서, 경남기업에 특혜를 주도록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