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청와대 재직 당시 교육부에 압력을 넣어 중앙대학교에 특혜를 준 혐의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에 도착한 박 전 수석은 "영장 청구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오늘 사실을 잘 규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심정을 밝혔다.
박 전 수석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박 전 수석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사립학교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뇌물 혐의 ▲사기 등 6가지 혐의를 적용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