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대학가 맛집을 소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김정근 김초롱의 투맛쇼' 코너에서는 대학가 맛집을 찾아 숙명여자대학교와 건국대학교를 찾아간다.
이날 첫 번째로 공개되는 맛집은 숙명여대 앞에 위치한 '바보네'(02-713-5494)다. 아기자기한 먹거리들 중 여대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알쌈'이 가장 인기메뉴다. 수북하게 쌓인 콩나물과 양념고기에 날치알을 올려 한입에 싸먹는 요리다. 돼지불고기, 닭불고기, 쭈꾸미불고기 세 종류가 1인분당 7000원이다. 날치알은 무한리필된다. 각종 사리와 볶음밥까지 추가하면 금상첨화다.
두 번째 맛집은 숙명여대 앞을 40년동안 지킨 터줏대감 맛집 '서지스테이크'(02-797-8491)다. 아삭한 야채와 두툼한 소고기가 한데 어우러져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은 커다란 버터를 녹인 독판에 1등급 한우와 각종 야채, 소시지, 베이컨 등을 구워 먹는다. 두툼한 스테이크가 익어갈 즈음 고기의 잡냄새를 잡아주는 마늘가루를 뿌려준다. 600g은 5만5000원, 450g은 4만 원, 350g은 3만5000원이다. 이외에도 부대전골이나 찌개를 추가로 즐길 수 있다.
이어 건국대학교 앞으로 찾아가 맛집을 전한다. 건대 앞 첫 번째 맛집은 '개미집'(02-444-2167)다. 매콤하게 볶아낸 '불낙볶음'이 주메뉴다. 25년간 변치 않은 맛으로 '건대아지트'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다.
기본 찬은 김치와 당근, 오이 뿐이지만 불낙볶음 자체에 각종 채소와 버섯, 불고기와 낙지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아쉽지 않다. 별다른 육수를 첨가하지 않고 원 재료들에서 생기는 육수로 진한 맛을 선사한다. 작은 사이즈가 2만 원, 중간 사이즈가 2만7000원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맛집은 최근 건대 앞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이색 맛집 '그릴타이'(02-2122-1264)다. 태국 음식을 그릴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퓨전레스토랑이다.
컨테이너로 꾸며직 색다른 식당 분위기와 함께 이색적인 태국 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채소, 면 종류, 매운 맛 등을 마음대로 선택해서 먹을 수 있으며 스테이크, 누들, 라이스, 샐러드 등을 저렴한 세트로 즐길 수도 있다.
한편, 대학가 맛집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6일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