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8월 발표할 전후 70년 담화를 통해 일본의 미래상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2일(한국시간) 미국 LA를 방문 중인 아베 총리는 기자들에게 전후70년 담화가 2차대전에 대한 반성과 전후 평화국가로서의 발자취, 향후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에 대한 공헌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 80년, 90년, 100년을 향해 일본은 어떤 국가가 될지, 어떤 국가가 될 것을 목표로 할지에 대해 세계에 제시할 수 있도록 지혜를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70년 담화에 대해 각의 결정 절차를 밟을지에 대해서는 형식과 시기를 포함해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집단 자위권 행사를 포함한 안전보장 법제 관련 법안을 이번 정기 국회에서 매듭 짓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