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회사 인적 분할 후 코스닥시장에 재상장한 메가스터디교육이 오는 4일 재상장돼 첫 거래를 시작된다. 존속회사인 메가스터디도 같은 날 변경상장 첫 거래를 맞는다.
4일 재상장 첫 거래가 시작되는 신설회사인 메가스터디교육㈜는 핵심사업인 중고등 온오프라인 교육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의 중흥기를 이끌었고 이후 메가엠디의 성공신화까지 쓴 교육시장의 아이콘 손성은 대표이사를 필두로 교육 컨텐츠 개발, 스타강사 육성 및 발굴, M&A 등 교육사업부문 관련 성장 모멘텀을 통해 기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복안이다.
존속회사인 메가스터디㈜는 계열회사의 체계적인 성장전략 수립/추진에 집중하면서 미래 성장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 육성해 사업영역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메가스터디그룹 손주은 회장은 "회사 설립 11년만에 연매출 3500억원 달성, '인강'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의 새 지평을 개척했다"며 "앞으로는 메가스터디교육㈜와 메가스터디㈜의 회사분할을 통해 더 큰 도약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