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김용건이 황혼 로맨스에 빠졌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에서 동팔(김용건)이 금실(임예진)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데이트에 앞서 동팔은 금실에게 “독립문 비둘깁니다. 독립문에 또 언제 가실런지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동팔의 금실을 ‘독립문 그녀’라는 이름으로 저장해뒀다.
독립문에서 금실을 만난 동팔은 나이를 물었다. 이에 금실은 “오십”이라고 답했고, 동팔은 “똥안이십니다. 마흔처럼 보입니다. 참 곱다”라며 폭풍 칭찬을 늘어놓았다.
금실이 10년 전 사별하고 혼자 살고 있는 걸 알게 된 동팔은 금실에게 “사귑시다”며 단도직집적으로 고백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