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도세에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29일 오전 10시 43분 코스피는 전날대비 3.31포인트, 0.15% 내린 2144.3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0.34% 오른 2155.01에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상승폭을 반납하며 2140선대로 내려섰다.
기관은 616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14억 275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총 126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운송장비, 유통, 건설 등은 내리고 있지만 종이목재, 은행 등은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세가 우세하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 제일모직이 오르고 있지만 현대차, SK하이닉스 등은 약세다.
윤지호 이트레이드증권 센터장은 "노이즈는 있을 수 있지만 큰폭의 조정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오늘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 롯데케미칼, 은행주 모두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700선 문턱에서 횡보하고 있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과 2위 다음카카오는 나란히 하락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