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롯데푸드 주가가 그룹 시너지에 따른 외형성장 기대가에 이틀째 상승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푸드 주식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대비 8000원(0.91%)오른 7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동종 종합식품 기업이 단독 기업인데 반해 롯데푸드는 한국 최대 유통 대기업인 롯데그룹 계열사”라며 “롯데푸드는 그룹 유통망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이 유망한 회사이며, 국내 외형 성장이 정체된 경쟁 기업과는 차별되는 점”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롯데푸드의 매출액은 2017년까지 연평균 2.2%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해외 수출, 편의식품은 그룹 편의점 향 냉장 및 냉동식품 판매증가가 예상되며 원가율 개선과 합병 법인 시너지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연평균 10.1%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