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증권은 국내외 연기금에서 대체투자를 확대하는 추세로 대체투자가 유용한 에셋클래스라고 평가했다.
손위창 현대증권 연구원은 28일 "지난 2월말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국민연금기금의 헤지펀드 투자를 전격 승인했으며 국내 주요 연기금도 대체투자 확대를 발표했다"며 "해외 연기금뿐 아니라 국부펀드 및 보험기관도 대체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대체투자는 데이터 축적의 한계, 낮은 유동성과 높은 수수료와 수익 지연 정보획득 및 성과평가가 어렵다"며 "이에 벤치마크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블랙리터만 모델을 활용한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을 한 결과 기대수익률은 4.5%로 산출됐다는 게 손 연구원의 분석이다.
현대증권은 국내보다는 미국에서 거래되는 상장지수상품(ETPs) 등을 활용한 투자를 눈여겨 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