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스카이라이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스카이라이프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474억원으로 전년대비 2.5% 줄었다. 영업이익은 304억원으로 5.5% 감소했다. 영업익은 컨센서스 286억원보다 6.3% 높았다.
홍세종·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투자자가 유료방송시장에서 기대하는 선순환 구조는 출혈경쟁 완화→이익증가→주주환원인데 출혈경쟁은 통신사의 의지에 달렸다”며 “최대사업자 KT의 순증세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아직 결합률에서 여력이 있는 SK브로드밴드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4월 논의되고 있는 결합상품 제도개선 결과가 중요하다며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 결합상품에 대한 보조금 상한선을 설정한다면 전 사업자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5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