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밤 방송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할인쿠폰에 목숨 거는 짠돌이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은 할인쿠폰 앞에서 고집불통이 되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 말이 아니었다. 자잘한 혜택에 집착하는 남편 때문에 창피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는 아내는 “누가 내 남편 좀 말려달라”고 하소연했다.
주인공의 남편은 얼마까지 할인을 받아봤냐는 ‘안녕하세요’ 게스트 조권의 질문에 “90%”라고 답했다. 하지만 “비싼 건 아니다. 1000원짜리 양말 100원에 산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특히 이 남편은 모 할인쇼핑몰 모델 신동엽을 겨냥 “요즘 거기 별로 안 싸더라”고 돌직구를 날려 좌중에 폭소가 터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