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밤 방송한 ‘식샤를 합시다2’ 7회에서 권율은 윤두준과 나란히 걷다 김희원과 마주했다.
권율의 존재에 신경을 쓰던 기러기아빠 김희원은 윤두준과 친분을 과시하는 동시에 자신의 빨간색 신상 자전거를 자랑했다.
엘리트 공무원이지만 툭툭 내뱉는 욕설에 식탐 등 사차원 매력을 뽐내온 권율은 김희원이라고 그냥 보내주지 않았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2’에서 권율은 김희원의 자전거를 유심히 보더니 “이거 속아 사셨다”고 참견했다.
권율은 “이거 여자 거에요. 잘못 사셨어요”라고 은근 김희원을 디스했다. 절망한 김희원은 고개를 푹 숙이고 “그럼 빨간 건데 여자 거겠지”라고 자조 섞인 한 마디를 내뱉어 웃음을 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