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27일 이번주 은행주에 대해 "절대적 주가 수준에의 단기 추가 상승 여력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2주간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이 15~20% 정도 상승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유동성의 힘에 따라 외국인이 연일 은행주를 순매수하고 있고 앞으로도 매수세가 지속될 경우 이전처럼 은행주가 KOSPI를 심각하게 초과 하락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분기 NIM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기준금리 추가 인하 여지도 있는 등 구조적인 업황 개선은 어렵다"면서도 "은행주 주가가 지나치게 싸고 변동성 확대로 주도 업종 밸류에이션(valuation)에 대한 고민과 성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외주 순환매는 한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