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징비록' 김태우가 조선을 버리겠다고 선언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대하사극 '징비록' 21회에서 선조(김태우)는 평양성이 함락됐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조선을 떠나 요동으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선조는 고민하던 중 백사 이항복(최철호)을 불러 "전세가 역전될 때까지 요동에 가 있으면 어떻겠냐"고 운을 뗐고, 그가 도와주겠다는 확답을 받은 뒤 대신들에게 이를 알렸다.
류성룡(김상중)은 "전하가 이 나라를 떠나는 순간 조선은 조선이 아니게 된다"고 말했고, 그간 선조의 결정을 지지해온 윤두수(임동진)도 그를 말렸다. 대신들의 반응에 선조는 "그럼 과인은 어디로 가란 말이냐. 왜적이 지척에 널렸다"고 불안해했다.
KBS 1TV 대하사극 '징비록'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