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2180선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8.05포인트, 0.37% 오른 2181.01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실적호조 속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은 791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난 7일 이후 매수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9억, 629억원의 매도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총 44억원의 매수 우위다.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의 지속된 순매수에도 외국인 시가총액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며 "최근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한 것은 기관"이라고 진단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의약품 등을 제외한 전업종이 일제히 상승 중이다. 통신, 은행 등이 1~2%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약세지만 현대차, SK하이닉스, POSCO 등은 오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지난 이틀간의 하락세에서 반등 중이다.
코스닥은 전날대비 4.10포인트, 0.59% 오른 에 696.58에 거래중으로 다시 700선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 종목은 상승세가 우세하다. 셀트리온이 1%대 오르고 있으며 파라다이스가 3%대 상승하며 시총 4위까지 올라섰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