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신한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 6만원이다.
백운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금융지주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9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 증가했다”며 “이는 당사 예상치인 15% 증가를 하회하는 실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1분기 수수료부문과 금융상품부문이 호조였고 판관비도 잘 통제지만, 이자부문와 부실자산관련비용 부문이 부진했다”며 “특히 순이자마진이 0.21% 포인트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예상보다 저조한 1분기 실적에 따라 신한금융지주의 올해와 내년의 지배주주 순이익 예상치도 각각 9.0%, 7.6% 하향 조정했다.
백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15.0% 밑돈 것과 안심전환대출 등의 영향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며 “향후 순이자마진의 하락이 저지되고 높은 자산 증가율이 유지되면서 핵심이익을 중심으로 이익이 증가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