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고려아연에 대해 상품가격 약세에도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박혜민 선임연구원은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9851억원(QoQ -7.2%, YoY -2.3%), 영업이익은 1615억원(QoQ -6.3%, YoY +2.3%)으로 실적이 예상치를 충족했다"며 "상품가격 약세에도 불구 원달러 환율의 상승 효과가 이익 개선에 도움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연, 아연 가격은 3월 중순 반등 이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연간 아연 가격은 톤당 2293달러로 전망돼 가격은 연간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이 예상된다는 것. 이에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760억원(QoQ +7.3%, YoY +25.7%)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2015년 말 완공계획인 제2 비철단지의 증설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며 “빠르면 올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익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