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유안타증권이 23일 고려아연의 실적 개선이 2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49만원에서 5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현수 연구원은 이날 기업보고서를 통해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아연 및 연 등의 비철금속과 금, 은 등의 귀금속 모구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으로 1937억원을 제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1% 높은 수준이다.
진정국면에 접어든 달러 강세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비철금속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달러 인덱스가 향후 완만한 강세 혹은 보합국면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에 비철금속 및 귀금속 가격이 3월 이후 보여준 반등세 또는 바닥국면을 탈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