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웅진식품이 토마토 음료에 대한 자진회수에 나섰다.
웅진식품은 지난달 7일 생산된 토마토음료에 소비자들의 ‘신맛이 난다’는 불만이 잇따르자 이같은 조치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 사이 ‘자연은 90일 토마토’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맛이 난다”는 불만이 7회 접수됐다. 이중 5건에 대해서는 이유를 밝히지 못했지만 나머지 2건은 운송과정의 충격 등로 인한 제품 산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제조과정의 문제일까 싶어 제품을 회수해 검사했지만 별 문제가 없었다”며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이미지 등을 감안해 해당 날짜에 제조된 제품을 자발적 회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웅진식품의 생산시설을 두러보고 샘플 5건을 수거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