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이베스트증권이 한샘에 대해 매출 급증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21일 설명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9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용희 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영업이익률은 높아진 눈높이에 대한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여전히 고 성장세를 시현 중"이라고 평가했다.
한샘의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3692억원, 영업이익은 27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28.2%, 24.4% 증가한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특히 "매출액 증가는 부엌 사업부문의 매출 확대가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부엌 사업부문에서 추가적인 사업 아이템의 확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풀이했다.
부엌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9.5% 늘어난 1462억원이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7.6%로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는데, 이는 마케팅비용 추가투입과 신규 사업 확대에 따른 마진 둔화 때문이라는 게 박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이어 "이같은 매출 폭증세를 감안해 연결실적 발표 시 목표주가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