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밤 방송한 KBS 2TV ‘안녕하세요’ 정찬우 담당 코너에서는 매번 오해에 시달리는 어린이집 남자 교사가 등장했다.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사연남은 흔하지 않은 남성 어린이집 교사인 데다 인상 탓에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아파트에서 기분이 나빠 보이는 아이를 발견했다. 기분전환을 시켜주려고 둘이 단지 산책로를 걷는데 다짜고짜 경찰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신분증을 보여달라는 말에 허탈했다. 아이 기분 풀어주려다 유괴범으로 몰렸다”고 설명했다.
‘안녕하세요’ 정찬우와 이영자, 김태균 등 MC들은 교사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어린이집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율동 시범을 청했다.
하지만 남성은 역동적이고 쾌활하지만 굉장히 운동량이 많은 힘든 율동을 보여줘 큰 웃음을 선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