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자본잠식으로 상장 폐지 위기에 처했던 남광토건에 대한 주권매매거래 제한 조치가 해제됐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남광토건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하고 이날부터 주식의 거래정지를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남광토건은 1월 16일 관계인 집회를 열고 회생담보권자와 채권자 동의를 받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변경 회생 계획 인가 결정을 받았다. 이후 채권의 출자 전환을 포함한 자본확충을 추진해 자본 전액 잠식을 해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남광토건은 전거래일 대비 500원, 4.95% 내린 9600원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