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오는 5월 양주옥정지구 내 중심상업용지 15필지(2만4444㎡)와 근린상업용지 24필지(2만5646㎡)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중심상업용지는 필지당 1144~2122㎡ 규모다.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1058만~1164만원. 근린상업용지는 필지당 700~1412㎡ 규모에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770만~846만원이다.
양주옥정지구는 수도권 동북부 최대 신도시로서 서울 도심으로부터 직선거리로 30km 정도 떨어져 있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 덕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양주옥정지구는 지난해 12월 분양한 점포겸용 단독주택 용지가 최고 경쟁률 1027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며 "서울북부, 경기 동북부의 대체 주거로 양주신도시가 급부상하고 있어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월 7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입찰 신청을 받고 8일 낙찰자를 결정한다. 15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