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오는 21일 오전 장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수하동에 위치한 동국제강 본사(페럼타워)에 수사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회계장부 및 세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동국제강이 해외에서 중간재 구매 등을 하면서 대금을 실제 가격보다 부풀리는 수법으로 약 100억원의 자금을 미국으로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