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미국의 최대 부동산 투자 신탁 회사인 프로로지스(Prologis)가 KTR캐피탈 파트너스를 59억달러(약 6조3773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면서 올해 최대 부동산 업계 인수합병(M&A) 협상이 체결됐다.

KTR이 보유한 부동산은 주로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저지, 시카고, 플로리다 남부에 집중돼 있다.
프로로지스는 노르웨이 정부의 연기금을 운용하는 노르웨이은행 투자매니지먼트가 45%의 지분을 보유한 합작벤처를 통해 KTR을 인수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프로로지스의 시가총액은 220억달러가 넘고 2014년 기준 2853개가 넘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