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장난감으로만 여겨지던 ‘유아 선글라스’가 봄철 필수품이 되는 시대가 왔다.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가 많아지는 시기가 돌아오며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켜주려는 부모가 늘어나 ‘유아동 선글라스’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유아동 선글라스는 몇 년전까지만 해도 제대로된 상품을 찾기 어려워 아이들의 장난감 정도로만 여겨지고, 선글라스를 끼면 오히려 아이들의 시력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 있었지만 이제는 아니다.

신세계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은 오는 26일까지 ‘SSG 닷컴 선글라스 페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유아동 선글라스의 비중을 전년대비 30% 가까이 늘려 아이들을 위해 선글라스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베이비반즈’에서 기존 판매가보다 25% 할인된 2만7000원에 아동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키에트라’에서는 토들러 선글라스를 35% 할인된 3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키에트라’의 주니어 선글라스를 35% 할인된 4만7000원, 베이비 선글라스를 50% 할인된 2만7000원에 판매이고, ‘리얼키즈쉐이드’에서는 2만원대 특가상품을 각각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성인용 선글라스도 선보여 ‘레이밴’ 명품 선글라스 19종을 최저 4만900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에 선보이고 끌로에 선글라스 18종을 5만9000원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신세계 SSG 닷컴 김예철 상무는 “아이들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눈에 심각한 이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나들이 철을 맞아 어린이용 선글라스를 꼭 챙기는 부모들이 지난해부터 급증하고 있다”며 “시중에 판매하는 장난감 선글라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인기지만 대부분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번 행사가 소중한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선글라스를 구매해 줄 수 있는 적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