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밤 방송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년 전 벌어진 가구창고 화재의 진실을 파헤친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의 사연의 주인공은 황씨다. 당시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그는 전신의 60%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의학계에 따르면 신체의 60% 이상 화상을 입으면 사망위험이 10배나 높아진다. 토론토대학은 화상 정도를 신체면적의 30~100%까지 세분화한 결과 60%를 넘으면 사망할 위험이 1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의학계는 신체 60% 넘는 부위가 화재 등으로 손상될 경우 전문센터에서 집중치료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속 황씨는 당시 화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다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한 경찰이 자신을 피의자로 의심하자 황씨는 “내가 오히려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얼굴 없는 방화범을 둘러싼 화재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18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