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송재림 김소은 부부가 자동차극장 데이트를 즐겼다.
18일 방송한 '우리결혼했어요4'에서 텃밭 만들기로 김포 시골생활에 흠뻑 빠져든 송재림과 김소은 부부는 씨 뿌리기를 끝으로 밭일을 마친 뒤 내친김에 황토 집을 수리하기로 한다.
하지만 시작과 달리 흙장난에 빠진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이긴 사람이 진 사람 얼굴에 황토 튀기기 대결을 벌이게 된다. 모든 대결에서 승리를 쟁취했던 소은과 단 한 번도 소은을 이긴 적 없는 재림의 대결이 이날 '우리결혼했어요4'에서 흥미롭게 전개된다.
이사 온 후 제대로 된 외출을 한 적 없는 김포 주민 송재림 김소은 부부. 두 사람은 자동차극장으로 데이트를 가기로 한다. 과거 역삼동에서 잘나갔던 패션 피플이었던 만큼 오랜만에 한껏 멋을 냈다. 송재림은 나가기 전 립스틱만 바르면 된다는 김소은에게 대신 발라주겠다고 나섰다. 립스틱을 바른 후 티슈로 눌러줘야 하지 않느냐는 송재림에게 김소은은 티슈는 필요 없다며 손등에 기습 뽀뽀를 시도한다.
드디어 김포를 벗어나 자동차극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컵라면을 먹으며 영화를 기다렸다. 하지만 알고 보니 초강력 19금 영화라는 사실에 당황한다. 영화가 계속 될수록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둘은 민망함에 어찌 할 바 모르는 상황에 빠진다.
송재림 김소은 부부의 자동차극장 데이트를 담은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는 18일 오후 5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