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은 가운데 미국프로야구(MBL)에서 활약 중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류현진(LA 다저스)이 세월호 리본을 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추신수는 당초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을 기리는 날이어서 노란 리본을 달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중계 카메라에 잡힌 추신수의 유니폼 왼쪽엔 노란 리본이 자리잡고 있었다.
왼쪽 어깨 통증으로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류현진도 이날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가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 더그아웃에 세월호 리본을 왼쪽 가슴에 달고 나타났다.
특히, 이날 추신수는 "잠재력과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친구들이 제대로 꿈을 펼치지 못하고 세상을 뜬 사건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